2025년 1월 공평사회Ⅱ 발행을 목표로 하던 편집 위는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모든 작업을 멈추고 새로운 방향으로 공평사회를 집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폭주하던 윤석열차는 절반에서 멈추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겨우 30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이렇게 망가질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민생과 민주주의가 모두 질곡의 고통에 시달린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숙제와 빚만 잔뜩 떠안은 다음 정부가 걱정스러울 지경입니다.
공정과 평화 아카데미는, 불투명한 민생과 혼탁한 민주주의의 미래에 한 그릇의 정화수를 올리는 마음으로, 그 간의 다양한 논의들을 엮어 다음과 같이 책자의 형식으로 새 정부의 출발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고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도서 발간 : 2025년 3월
2. 집필진 자격 : 공평 회원 및 외부인사
3. 집필 인원 : 00명
4. 집필 내용 : 새로운 정부에게 바라는 정책 제안
1)칼럼 : 200자 원고지 33매 내외(A4용지 5매 내외)*각주 필요 없음
2)에세이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A4용지 15매 이내)
5. 모집기한 및 원고제출 기한
1)모집 : 2025년 1월 31일
2)원고제출 : 2025년 2월 15일
▢집필진 이어달리기▢
1.장재옥 2.강신하 3.박상일(에세이/제출완료) 4.손덕기 5.송계주 6.송수종(칼럼) 7.권형둔(에세이/제출완료) 8.강한옥(칼럼) 9.정순희 10.최유(칼럼) 11.김영은(칼럼) 12.정윤희(칼럼) 13.백주선(칼럼) 14.이영란(칼럼) 15.이경원 16.박재철(칼럼) 17.신지혜(에세이/제출완료) 18.김은경(칼럼) 19.홍미영(칼럼)
*첨부 : 원고 작성 요령
2025년 1월 공평사회Ⅱ 발행을 목표로 하던 편집 위는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모든 작업을 멈추고 새로운 방향으로 공평사회를 집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폭주하던 윤석열차는 절반에서 멈추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겨우 30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이렇게 망가질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민생과 민주주의가 모두 질곡의 고통에 시달린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숙제와 빚만 잔뜩 떠안은 다음 정부가 걱정스러울 지경입니다.
공정과 평화 아카데미는, 불투명한 민생과 혼탁한 민주주의의 미래에 한 그릇의 정화수를 올리는 마음으로, 그 간의 다양한 논의들을 엮어 다음과 같이 책자의 형식으로 새 정부의 출발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고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도서 발간 : 2025년 3월
2. 집필진 자격 : 공평 회원 및 외부인사
3. 집필 인원 : 00명
4. 집필 내용 : 새로운 정부에게 바라는 정책 제안
1)칼럼 : 200자 원고지 33매 내외(A4용지 5매 내외)*각주 필요 없음
2)에세이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A4용지 15매 이내)
5. 모집기한 및 원고제출 기한
1)모집 : 2025년 1월 31일
2)원고제출 : 2025년 2월 15일
▢집필진 이어달리기▢
1.장재옥 2.강신하 3.박상일(에세이/제출완료) 4.손덕기 5.송계주 6.송수종(칼럼) 7.권형둔(에세이/제출완료) 8.강한옥(칼럼) 9.정순희 10.최유(칼럼) 11.김영은(칼럼) 12.정윤희(칼럼) 13.백주선(칼럼) 14.이영란(칼럼) 15.이경원 16.박재철(칼럼) 17.신지혜(에세이/제출완료) 18.김은경(칼럼) 19.홍미영(칼럼)
*첨부 : 원고 작성 요령